성업공사가 퇴출 금융기관으로부터 인수한 부실채권 7천7백24억원어치가 국내외 6개 투자기관에 팔렸습니다.
성업공사는 오늘 5개 정리은행과 종금사 등으로부터 인수한 부실채권 9천백49억원어치를 4개 매각단위로 나눠 국제경쟁입찰에 부친 결과 3개단위 7천7백24억원어치가 채권액의 16%선인 천2백38억원에 낙찰됐다고 밝혔습니다.
낙찰된 부실채권 가운데 2개 매각단위는 골드만삭스와 현대투자신탁, 현대증권 컨소시엄에, 그리고 1개 매각단위는 모건스탠리와 서버스펀드, 동양종금 컨소시엄에 각각 팔렸습니다.
이번에 팔린 부실채권은 5개 정리은행과 종금사로부터 인수한 법정관리와 화의 채권으로 진로.대농.우성건설 등 120여개 채무기업이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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