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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흥업소의 불법 영업등 각종 이권에 개입해 폭력 범행을 일삼은 서울 시내 폭력조직 3개파 조직원과 폭력조직원들을 비호한 경찰등 85명이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검찰에 적발된 폭력 조직은 수유리파 와 상계파 그리고 이태원파 등 3개 조직입니다.
서울 지검 강력부는 오늘 적발된 85명 가운데 30명을 폭력과 조세포탈 혐의등으로 구속기소하고 6명을 불구속 입건했으며 달아난 49명을 찾고 있습니다.
검찰에 적발된 사람 가운데는 폭력 조직을 비호한 경찰관 4명이 포함돼 있습니다.
검찰 수사결과 폭력조직 수유리파는 서울 북부 지역에서 활동하면서 안마 시술소,노점상,영세 상인등을 상대로 무려 140차례에 걸쳐 금품을 갈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상계파는 사채와 광고등 각종 이권에 개입해왔고 특히 채무자를 협박해 장기 기증까지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태원파는 이태원 일대의 유흥업소 6곳을 장악해 영업하면서 수 십억원대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이 폭력조직에 대해 조세포탈혐의를 적용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앞으로 폭력조직의 자금원을 철저히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해석되고 있습니다.
검찰은 현재 폭력조직의 동향을 분석해볼때 조만간 사채업등을 중심으로 회사형 폭력조직 이 나타날 것으로 우려됨에따라 이들에 대한 밀착감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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