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지개발예정지로 고시된 성남시 판교동 일대 위장 전입자와 무허가 건축물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경기도 성남시는 지난달 판교택지개발예정지구에 대한 합동조사를 벌인 결과 위장전입자 112명과 생긴지 1년이 안된 주거용 비닐하우스와 컨테이너 등 230여동을 적발해 강제퇴거와 철거에 착수했습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 지역 10여평 이상의 건물에 9천만원에서 1억원대의 웃돈이 붙는 등 투기조짐이 일고 있다면서 투기감시단을 구성해 단속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성남시는 2천9년까지 판교동 일대 190만평을 택지와 첨단산업단지로 개발하기 위해 현재 타당성을 조사중이며 지난 3월 이 지역에 대해 건축제한조치를 취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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