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정 법무장관 부인 연정희씨가 최순영 신동아그룹 회장이 사법처리도 되기전에 최회장이 곧 구속된다는 소리를 외부에 한 사실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번 사건을 내사한 최광식 경찰청 조사과장은 오늘 경찰청을 방문한 한나라당 의원들에게 김태정 법무장관의 부인 연정희씨가 강인덕 전통일원 장관 부인 배정숙씨에게 최회장이 연말안으로 구속된다고 말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광식 과장은 또 강인덕 전 통일원 장관부인 배정숙씨는 최순영 신동아그룹 회장 부인 이형자씨가 외화밀반출 보도로 자신의 사돈이 걱정한다고 하자 비가 올때는 우산을 준비해야한다고 말한 바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팀은 이 발언이 로비를 종용한 것 아니냐고 배씨에게 추궁하자 배씨는 꼭 그런 것은 아니며 사법처리 단계에 왔으니 대비하라는 뜻이었다고 진술했다고 최광식 과장은 밝혔습니다.
경찰청을 방문한 한나라당 의원들은 이어 이번 옷 로비의혹의 무대인 강남 라스포사,앙드레김,페라가모 의상실을 찾아 현장조사를 벌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