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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력 조직원의 아내 집단폭행 당해
    • 입력1999.05.28 (15:44)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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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력 조직원의 아내 집단폭행 당해
    • 입력 1999.05.28 (15:44)
    단신뉴스
조직폭력배가 운영하는 유흥주점의 불법영업사실을 신고한 조직원의 부인이 신원을 알 수 없는 청년들에게 집단폭행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수원 중부경찰서는 지난 21일 밤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모 복합상가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에서 수원지역 폭력조직인 북문파 행동대원 26살 이모씨의부인 24살 정모씨가 신원을 알수 없는 청년 10여명에게 집단폭행당해 코뼈가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었습니다.
정씨의 남편 이씨는 지난해말 가요주점을 운영하는 같은 조직의 선배 35살 이모씨가 심야영업등 불법영업을 한다며 경찰에 신고했었습니다.
경찰은 범인들이 정씨에게 남편의 소재를 물은 점으로 미뤄 조직폭력배간의 보복폭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주차장 폐쇄회로 TV 화면에 잡힌 범인들의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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