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는 국가원수의 국빈 방문기간 동안 정쟁을 멈출 것을 한나라당에 거듭 제의했습니다.
김영배 총재권한대행은 오늘 오후 당 경기도지부 후원회에 참석해 대통령의 국빈방문 기간엔 국익을 위해서라도 정쟁을 멈추는 것이 정치관행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국민회의는 이에 앞서 고위당직자 회의에서 IMF로 고통받고 있는 국민 앞에 옷 로비 의혹 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이를 계기로 공직자 가족, 특히 부인들이 처신에 주의해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사건에 직-간접으로 거명된 부인들이 각종 해명발언을 하고 있으나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라며 자숙을 당부했습니다.
국민회의는 지난2월 내사 결과 의혹이 해소됐다고 믿지만 국민들이 의구심을 갖는 만큼 진상을 소상히 밝혀 국민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회의는 그러나 이회창 총재 부인인 한인옥씨가 라스포사의 단골고객이었다고 주장하면서 한나라당 역시 염치없는 정치공세를 멈추고 자숙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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