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KBS 특별취재반의 보도) 한 러시아 양국정부는 오늘 김대중 대통령의 러시아 국빈방문에 맞춰 한-러 산업협력 위원회 창립총회를 열었습니다.
양국 위원장인 정덕구 산업자원부 장관과 샤포발리얀츠 러시아 경제부 장관은 산업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산업기술 협력을 위한 기반조성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오늘 총회에서 양국은 러시아의 첨단과학기술과 지하자원, 그리고 한국의 제조기술등 상호보완성을 활용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특히 항공우주,신소재,기계등 3개 산업을 우선협력분야로 선정해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한러 두 나라는 이어 양국 자원장관 회담을 열어 올해안에 양국간 자원협력협정을 체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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