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중인 신동아그룹 최순영회장이 대주주로서의 권한을 행사해 큰아들 최지욱씨를 신동아화재 이사로 선임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신동아화재는 어제 주주총회를 열어 최회장의 동생인 최순광부회장을 유임시키고 장남 최지욱씨를 이사로 선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금융감독위원회 관계자는 신동아화재의 대주주는 대한생명으로 최회장이 의결권을 행사해 큰아들을 이사로 앉히겠다고 고집했다며 최회장을 만류했으나 끝까지 듣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최 회장의 대한생명 지분은 법원에 가압류된 상태지만 이는 주식처분을 금지한 것으로 주식의결권까지는 제한할수 없어 최회장이 끝까지 재산권을 주장하면 정부로서도 이를 만류할수 없는 입장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