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 총리는 오늘 롯데호텔에서 방한중인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한미 양국간 우호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날 오찬은 미국의 종합투자사인 칼라일그룹의 아시아담당 선임고문자격으로 우리나라를 찾은 부시 전 대통령을 김 총리가 예우하는 차원에서 마련한 자리였습니다.
부시 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의 IMF 체제 극복 노력을 높이 평가한뒤 한국의 이같은 빠른 경제회복 과정은 외환위기를 겪은 다른 아시아국가들에게 교훈과 모범이 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총리는 재임중 한국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을 해준데 감사한다면서 앞으로도 양국간 우의와 유대 강화를 위해 계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화답했습니다.
한편 부시 전대통령은 이헌재 금감위원장과 재계 인사등을 만나 대한투자문제 등을 논의한뒤 내일 한국을 떠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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