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축구명문 인천 부평고등학교가 신흥 축구 강호 광양제철 고등학교를 물리치고 제 1회 백운기 우수고교 축구대회 패권을 차지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광양 전남 드래곤즈 전용구장에서 치러진 부평고와 광양 제철고의 결승전 경기에서 전통의 축구명문 부평고는 전반 13분 최태욱 선수의 선취골로 승기를 잡은 뒤 광양제철고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2대 1로 승리해 올해 처음 치뤄진 백운기 우승컵을 안았습니다.
이번 백운기 대회는 지난해 전국대회에서 3위 이상의 성적을 거둔 전국 24개 고등학교 축구팀이 참가해 명실상부한 고교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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