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 헬기 그림있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북한을 방문했던 페리 대북 정책 조정관이 3박 4일간의 방북 일정을 마치고 오늘 특별기편으로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페리 조정관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면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않고있지만 면담이 불발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 중앙통신은 강석주 외무성 제1부상이 페리 조정관과 회담을 갖고 미국의 대북정책에 대한 수정을 요구했다고 밝혀 면담 불발 가능성을 뒷받침했습니다.
페리 조정관은 내일 김종필 국무총리를 예방하는데 이어 한미일 3국 고위 협의회를 갖고 방북 결과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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