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연합뉴스) 중국의 톈안먼 사태 10주년을 앞두고 미국 상원이 중국에 대해 정치범 석방과 평화적 반체제 인사들에 대한 탄압 중지 등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이 번 결의안은 중국에서 자행되고 있는 엄청난 인권 침해를 규탄하고 톈안먼 민주화 시위의 희생자 유족들을 위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공화당의 팀 허친슨 의원은 지난 89년 톈안먼 광장에서 중국군에 의해 살해된 민주화 시위자들을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이라며 이 결의안을 해마다 발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미 하원도 지난 25일 텐안먼 사태 10주년에 대한 특별결의안을 채택해 중국의 인권남용을 비난하면서 당시 사건에 대한 재심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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