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련 소속 대학생들이 오늘 저녁 경희대에서 제7기 출범식 전야제 행사를 가졌습니다.
오늘 전야제에는 한총련 소속 대학생과 재야인사등 2천여명이 참석해 현 정권 퇴진등을 주장했습니다.
경희대 정문에는 경찰이 배치돼 다른 대학 학생들의 출입을 막고 있으나 학생과 별 마찰은 없습니다.
경찰은 오늘 경희대 주변에 38개 중대 4천여명 등 서울 시내에 85개 중대 9천여명의 경찰 병력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경희대는 한총련 출범식이 학교측 허가없이 열렸다며 다른 학교 학생들이 학교에서 즉각 철수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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