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특별취재반의 보도) 러시아를 국빈방문하고 있는 김대중대통령은 오늘 숙소인 영빈관으로 한반도 문제 전문가들을 초청해 조찬을 함께 하며 한반도 안보강화 방안을 토론할 예정입니다.
오늘 조찬에는 마르티노프 IMEMO 소장과 티타렌코 극동문제연구소장, 바자노프 외교아카데미 부원장, 토루크노프 MGIMO(므기모)총장, 이그나텐코 이타르 타스 통신 사장등 이 초청됐습니다.
이자리에서 김대통령은 이들 한반도 전문가들에게 우리의 포괄적인 대북포용정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지와 함께 북한이 수용하도록 설득해 줄것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조찬에 이어 김대통령은 러시아 RTR-TV와 회견을 갖고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의 안보와 경제분야에서 두나라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점을 역설할 계획입니다.
김대통령은 러시아 방문 사흘째인 오늘 다닐로프 수도원에서 알렉세이 2세 총주교를 면담하고 스테파신 총리가 주최하는 오찬에 참석합니다.
이밖에도 김대통령은 루쉬코프 모스크바시장, 야블린스키 야블로코 정치연합 당수등 러시아 지도자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김대통령은 내일 러시아 국빈방문일정을 모두 마치고 몽골 국빈방문을 위해 울란바타르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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