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연합뉴스) 미국은 유고군이 코소보에서 저지른 잔학행위와 관련해 전범으로 기소된 밀로셰비치 대통령 등 5명의 미국 내 자산을 동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제임스 루빈 미 국무부 대변인은 밀로셰비치 대통령과 고위 보좌관 4명이 지난 27일 전쟁범죄 혐의로 정식 기소됨에 따라 재무부가 이들의 미국내 자산을 동결하도록 했다고 밝히고 다른 나라들도 같은 조처를 취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루빈 국무부 대변인은 그러나 이들 5명이 미국에 자산이 없을 것으로 본다면서 자산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미 취해진 유고 제재조치에 따라 동결됐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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