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면 올 하반기부터 쓰레기 종량제 봉투가 쉽게 썩는 분해성 비닐로 대체될 전망입니다.
환경부는 분해되는데 수백년이 걸리는 현행 폴리에틸렌 봉투를 생분해성수지가 30%이상 함유된 재질로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가격은 10%정도 인상돼 20리터 봉투를 한달에 5장 가구의 경우 150원정도의 추가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환경부는 그러나 썩는 쓰레기 봉투가 보급되면 다른 비닐봉투도 분해성 봉투로 교체하는 계기가 돼 환경오염을 줄이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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