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성적표지제도가 내년 하반기부터 시행될 전망입니다.
환경부 김덕우 환경경제과장은 오늘 한국과학기술원 테크노경영대학원에서 열린 환경성적표지제도 국제워크숍 에서 이 제도를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올해안에 `환경기술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작업을 끝내겠다고 말했습니다.
환경성적표지제도는 제품의 원료채취에서 제조, 사용, 폐기처리까지 모든 과정의 환경성을 평가해 영향정도를 숫자 또는 그래프 등으로 표시하는 제도입니다.
현재 스웨덴과 미국, 캐나다에서 시행되고 있는 이 제도가 도입되면 소비자에게 제품의 환경성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게 돼 환경친화적인 생산과 소비체계를 구축하고 제품의 수출과정에서 예상되는 비관세 장벽에도 대처할 수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