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종금과의 합병을 반대하는 소액주주들의 반발로 LG증권의 주주총회에서 소란이 일어났습니다.
오늘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LG그룹 쌍둥이 빌딩에서 열린 LG증권 주주총회에서 소액주주들은 LG종금과의 합병설로 큰 피해를 입었다며 거세게 항의하면서 주주총회 진행에 차질이 발생했습니다.
오호수 LG증권 사장은 소액주주들의 질문과 항의가 이어지자 LG종금과의 합병을 검토한 적이 있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LG증권 노동조합과 소액주주들은 쌍둥이 빌딩 앞에서 LG증권과의 합병을 반대하는 집회와 서명운동을 벌였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