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페리 대북정책조정관은 오늘 오전 정부 세종로 청사로 김종필 국무총리를 예방하고 방북 결과를 설명했습니다.
페리 조정관은 강석주 북한 외무성 제1부상 등을 만나 제시한 대북권고안을 설명한 뒤 이에 대한 북측의 반응을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김종필 총리는 페리 조정관 일행의 방북이 성공적이었다고 축하하고 앞으로도 한.미.일 3국간 협조가 계속 유지되기를 희망했다고 총리실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한.미.일 3국은 이시간 현재 서울 한남동 외교통상부 장관 공관에서 페리 방북 결과를 종합 평가하고 향후 대응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3국은 고위정책협의회를 마친뒤 공동언론 발표문 형식의 기자회견을 갖고 페리 조정관의 방북 결과를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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