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고급 옷 로비설과 관련해 김태정 법무부 장관과 박주선 청와대 법무비서관의 사퇴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주요당직자회의를 열어 김태정 법무부 장관의 부인인 연정희씨의 고소사건을 검찰이 공정하게 수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만큼 김태정 법무부 장관은 즉각 사퇴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또 청와대의 지휘를 받는 사직동팀이 당초 내사를 잘못해 검찰이 재수사에 나섰고 야당관련 사찰의혹을 받고있는만큼 사직동팀을 해체하고 박주선 법무비서관도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한나라당 진상조사단은 어제 경찰청을 방문한데 이어 오늘 법무부를 항의방문했으나 김태정 장관이 사건관련인이라며 면담을 거절하자 최경원 법무차관을 만나 김태정 장관이 즉각 물러나야한다는 당의 방침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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