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AP.AFP=연합뉴스) 홍콩의 캐세이 퍼시픽 항공이 감봉이나 해고 위협에 직면한 조종사들이 집단으로 병가를 내는 바람에 24편의 운항을 취소했습니다.
캐서린 왕 캐세이 퍼시픽 대변인은 운항이 취소되는 항공편이 더욱 늘어날 수도 있으며 앞으로 2주간 예약도 받지 않기로 했으나 이미 접수된 예약은유효하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35년만에 처음으로 손실을 기록하는 등 경영난을 겪어온 캐세이 퍼시픽은 고참 조종사들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하는 대신 8%의 임금을 삭감할 것을 요구한뒤로 조종사들과 분쟁을 빚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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