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에서 로이터 KBS 특약) 어제 그리스 북부의 한 항구도시에서 알바니아인에 의해 벌어졌던 인질극이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후 2시 알바니아 경찰의 구출 작전으로 끝났습니다.
알바니아 경찰당국은 운전수와 승객 등 18명이 타고 있던 버스를 납치했던 인질범이 12시간의 추격전 끝에 그리스 국경을 넘어 알바니아 남쪽 엘바산으로 들어오자 사살해 인질극을 종결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알바니아 경찰당국은 그러나 경찰의 작전 도중 그리스인 인질 1명이 숨지고 1명은 부상을 입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