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미국의 페리 대북정책 조정관은 북한에 클린턴 대통령의 친서와 함께 김대중 대통령과 일본 오부치 총리의 구두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페리 조정관은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확인하고 자신의 방북 성과에 만족한다고 말해 북한측이 대북 권고안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음을 시사했습니다.
페리 조정관은 또 북한측이 제네바 핵합의를 준수하고 미사일 협상 등 기존의 북미 대화를 계속해나갈 것을 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페리 조정관은 이번 방북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 2~3주 안에 대북 권고안을 완성해 클린턴 미국 대통령에게 보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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