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 연합뉴스) 이즈베스티야 지 등 러시아 언론들은 한 - 러 정상회담을 비롯한 김대중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이즈베스티야는 모스크바와 서울 양측이 만족했다 는 기사를 통해 김 대통령이 동북아시아와 한반도 문제에 있어 러시아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고 전하고, 이미 모든 면에서 세계 열강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는 할 수 없는 러시아로서 이같은 평가는 매우 귀중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코메르산트 데일리는 해결되지 않은 많은 문제를 해결하게 됐다 - 한국과 러시아 대통령은 친구로 헤어졌다 는 기사에서 두나라 정상은 유고 문제와 한반도 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돼야한다는 데 의견일치를 본 것을 비롯해 모든 분야에서 전혀 이견이 없었다고 소개했습니다.
일간 시보드냐 지도 인테르팍스 통신을 인용해 한-러 정상회담 소식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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