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KBS특별취재반의 보도)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 러시아를 국빈방문하고 있는 부인 이희호 여사는 오늘 오후 트레차코프 미술관을 방문해 11세기 이후 러시아와 유럽의 유명화가들이 그린 작품을 관람했습니다.
이희호 여사는 이어 쿠스코보 박물관을 방문해 18세기 중엽 러시아 귀족들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건축물과 장식품들을 둘러봤습니다.
이희호 여사는 이에 앞서 숙소인 영빈관에서 모스크바 소재 한국학교 관계자와 학생들을 접견하고 격려했습니다.
이희호 여사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2세 교육에 힘쓰고 있는 학교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21세기 세계화 시대에 맞는 훌륭한 인재들을 키워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모스크바 한국학교와 제 1086 한민족 학교의 학생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등 2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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