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올림픽대표팀이 2000년 시드니 올림픽축구 아시아지역 1차예선에서 조 1위로 최종예선에 진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잠실 주경기장에서 벌어진 예선리그 8조 3차전에서 이동국이 3골을 넣은 것을 비롯해, 안효연이 2골, 박진섭과 이관우가 한골을 보탠데 힘입어, 인도네시아를 7대 0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이동국은 지난 25일 스리랑카전에 이어 이번대회에서 2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3연승, 승점 9점으로 조 1위를 차지해, 오는 10월부터 시작되는 최종예선전에 나가게 됐습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대만이 스리랑카에 4대 1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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