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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급옷 수사속보(오늘 최종)
    • 입력1999.05.29 (21:35)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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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급옷 로비 의혹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법무장관과 전 통일장관 부인,그리고 신동아 최순영회장 부인 등 사건 당사자들을 모두 조사한데 이어 오늘밤 문제의 의상실 라스포사 주인 정일순씨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정씨를 상대로 장관급 부인들이 실제 구입한 의상과 대금결제 절차,결제과정에서 최회장부인이 대신 지불하는 문제가 상의됐는 지를 집중 추궁하고있습니다.
    검찰은 정일순씨 외에도 장관급 부인들이 옷을 산 것으로 알려진 앙드레 김과 페라가모,나나 부띠끄 등 의상실 주인 3명을 불러 고급옷 판매현황 일체를 조사하고있습니다.
    검찰은 또 대질신문에 대비해 최순영회장 부인 이형자씨와 동생 이형기씨를 대기시키고 있고 법무장관 부인도 대질이 필요할 경우 다시 소환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의 검찰조사에서 법무장관 부인은 자신이 옷값을 대신 내달라고 부탁한 적이 없다고 진술했고 신동아 최회장 부인은 전 통일장관 부인으로부터 옷값을 대신내고 최회장의 선처를 부탁하라는 제의를 받았다고 진술하는 등 그동안의 주장을 계속했습니다.
    또 전 통일장관 부인도 검찰의 방문조사를 받고 자신은 옷값대납을 제의한 적이 없다고 진술하는 등 핵심 사건관계자 세명이 여전히 엇갈린 진술을 펴고있습니다.
    검찰은 이에따라 이들 진술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관련자 전원을 대질 신문하기로했습니다.
    (끝)
  • 고급옷 수사속보(오늘 최종)
    • 입력 1999.05.29 (21:35)
    단신뉴스
고급옷 로비 의혹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법무장관과 전 통일장관 부인,그리고 신동아 최순영회장 부인 등 사건 당사자들을 모두 조사한데 이어 오늘밤 문제의 의상실 라스포사 주인 정일순씨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정씨를 상대로 장관급 부인들이 실제 구입한 의상과 대금결제 절차,결제과정에서 최회장부인이 대신 지불하는 문제가 상의됐는 지를 집중 추궁하고있습니다.
검찰은 정일순씨 외에도 장관급 부인들이 옷을 산 것으로 알려진 앙드레 김과 페라가모,나나 부띠끄 등 의상실 주인 3명을 불러 고급옷 판매현황 일체를 조사하고있습니다.
검찰은 또 대질신문에 대비해 최순영회장 부인 이형자씨와 동생 이형기씨를 대기시키고 있고 법무장관 부인도 대질이 필요할 경우 다시 소환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의 검찰조사에서 법무장관 부인은 자신이 옷값을 대신 내달라고 부탁한 적이 없다고 진술했고 신동아 최회장 부인은 전 통일장관 부인으로부터 옷값을 대신내고 최회장의 선처를 부탁하라는 제의를 받았다고 진술하는 등 그동안의 주장을 계속했습니다.
또 전 통일장관 부인도 검찰의 방문조사를 받고 자신은 옷값대납을 제의한 적이 없다고 진술하는 등 핵심 사건관계자 세명이 여전히 엇갈린 진술을 펴고있습니다.
검찰은 이에따라 이들 진술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관련자 전원을 대질 신문하기로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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