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값이 큰 폭으로 뛰고 있습니다.
축협은 요즘 산지에서 100kg짜리 어미 돼지 한 마리에 21만선에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돼지값은 축협이 전국 산지의 돼지 평균 가격을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최고 수준입니다.
이달들어 어미 돼지의 산지 가격 평균은 21만 2천 200원으로 91년 6월의 20만 5천원보다도 높은 수준입니다.
돼지 산지 가격이 크게 오르는 이유는 지난 해 10월 경 돼지 값이 폭락하면서 축산 농가들이 새끼 돼지 입식을 기피한 때문이라고 축협은 설명했습니다.
돼지 값이 오르면서 돼지고기값도 오르기 시작해 600그램에 5천 200원선이던 돼지고기 삼겹살이 요즘에 6천원선까지 육박하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