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방송총국의 보도) 일가족 3명이 화물차 안에서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후 5시 35분쯤 충북 보은군 우진리 보청천 제방길에서 대전시 태평동 33살 이일재씨와 이씨의 부인 34살 이부남씨 그리고 아들 9살 원순군 등 일가족 3명이 1톤 화물차안에서 불에 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씨 부부가 이혼한 상태이고 가족과 함께 세상을 뜨겠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이들이 가정불화로 차에 불을 질러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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