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 연합뉴스) 보리스 옐친 대통령과 세르게이 스테파신 총리가 각료 임명을 놓고 심각한 이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옐친 대통령은 스테파신 총리가 천거한 미하일 자도르노프 제1부총리를 전격적으로 해임함으로써 세르게이 스테파신 총리의 입지를 약화시키는 한편 측근들의 입지를 크게 강화시켰습니다.
스테파신 총리는 지난달 25일에도 자도르노프가 제1부총리가 재무장관을 겸직할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크렘린에 의해 거부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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