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의 조정국면이 이어지고 있는데도 이달들어 주식관련 상품에 5조원이상이 새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달들어 지난 25일까지 주식형 수익증권과 뮤추얼펀드, 단위형금전신탁, 고객예탁금 등 주식관련 금융상품에 새로 유입된 자금은 모두 5조 천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투신사의 주식형 수익증권은 이달들어 4조천3백억원이 몰리며 2달간 무려 10조원이 넘는 시중자금을 빨아들였습니다.
은행의 단위형 금전신탁가운데 주식 편입비중이 높은 성장형에도 이달에 1조7천5백억원이 새로 예치됐습니다.
간접투자인 뮤추얼펀드도 지난달 9천7백억원에 이어 이달들어 2천8백억원 어치가 새로 판매됐습니다.
다만 직접투자를 위한 자금인 고객예탁금만 이달들어 1조 3백억원이 빠져나갔습니다.
반면 은행의 예금은 이달들어 4천8백억원 증가에 그쳤으며 투신사의 공사채형 수익증권은 지난달의 2조2천4백억원 증가에서 이달에는 7천6백억원의 감소로 돌아섰습니다.
종금사 자금도 지난달 6천4백억원이 빠져나간데 이어 이달에도 5천백억원이 추가 이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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