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정리해고되는 근로자가 크게 줄어들고 있다.
노동부는 올들어 지난달까지 전국 지방노동관서와 노동위원회에서 부당해고 구제를 요청한 근로자는 모두 3천64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천610명에 비해 35%가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징계해고에 대한 구제를 요청한 근로자는 2천800여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11% 줄어든 데 그친 반면, 경영상 해고에 대한 구제를 요청한 근로자는 770여명으로 지난해 2천300여명의 3분의 1 수준으로 대폭 감소했습니다.
노동부는 `개별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조조정이 상당수준 진전됨에 따라 경영상 해고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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