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말 순수 명예퇴직과 정년 단축에 따른 퇴직 등으로 교원 만9천여명이 한꺼번에 교단을 떠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교육부는 전국 초중고 교원 9천6백91명이 명예퇴직을 신청했지만 일부 시.도의 교원수급 사정 때문에 7백94명은 학교를 떠날 수 없어 실제 퇴직 예정자는 8천8백9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오는 8월 정년단축 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당연 퇴직하는 62세 이상 교원 만여명을 합치면 모두 만9천여명이 한꺼번에 학교를 떠나게 됩니다.
8월말 대규모 퇴직에 따라 소요되는 예산은 명퇴수당 6천3백억원과 퇴직수당 7천9백억원 등 모두 1조4천9백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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