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그룹이 현재 21개사인 계열사 수를 2000년대 초까지 6-7개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한화 김승연 회장은 오늘 경기도 용인에서 열린 전국 경제인연합회 기자단 세미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승연 회장은 앞으로 수익성과 발전 가능성이 있는 사업부문에 선택적으로 집중투자하는 2기 구조조정에 들어가, 한화 종합화학과 주식회사 한화 등 화학과 유통.레저,금융업종의 계열사 6-7개만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화는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던 지난 97년 10월부터 구조조정에 들어가 97년말 천 200 % 였던 부채비율을 현재 250 %까지 낮춰 구조조정에 성공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2000년 말까지 부채비율을 133 % 까지 획기적으로 낮출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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