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AFP=연합뉴스) 미국 워싱턴 포스트는 미 연방수사국이 타이완 출신 과학자의 핵기술 절취혐의에 대한 증거를 갖추지 못해 도청허가를 받지 못했던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FBI가 타이완 출신의 과학자 리원허에 대해 미국의 연구소에서 핵기술 관련 비밀자료를 빼돌린 혐의를 입증하지 못한 채 법무부에 도청을 요청했다 거절당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의회는 최근 조사보고서에서 클린턴 행정부가 중국의 핵기술 절취 혐의를 제때 처리하지 못했다고 비난하고 리노 법무장관의 사임을 요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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