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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급옷 수사속보 (대체)
    • 입력1999.05.30 (11:51)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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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은 전 통일부 장관 배정숙씨에 대한 방문조사에 이어 검찰에 소환해 대질 신문을 벌였지만 관련자들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어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검찰은 어젯밤 10시 반쯤 서울 종로구 한국병원에 병원에 입원하고 있던 배정숙씨를 구급차에 태워 검찰로 소환해 신동아 최순영 회장 부인 이형자씨와 대질신문을 벌이고 있습니다.
    검찰은 배씨를 상대로 지난해 12월 앙드레 김의상실 등에서 장관급 부인들과 함께 2천 4백만원어치의 옷을 사고 이형자씨에게 김태정 법무장관 부인등이 구입한 옷값을 대신 내달라고 제의했는지 등에 대해 추궁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배씨는 자신은 이형자씨에게 옷값 대납을 제의한 적이 없다는 기존의 진술을 되풀이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에 앞서 라스포사 사장 정일순씨를 검찰로 소환해 장관급 부인들이 실제 구입한 의상과 대금결제 절차 그리고 결제과정에서 최회장부인이 옷값을 대신 지불하는 문제가 상의됐는 지를 집중 추궁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조사에서 법무장관 부인과 최순영 회장의 부인, 그리고 전 통일부장관의 부인 등 관련자 3명이 모두 엇갈린 진술을 펴고 있어 검찰은 필요하다면 어제 돌려보냈던 연정희씨를 오늘중으로 다시 소환해 3자 대질신문도 벌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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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급옷 수사속보 (대체)
    • 입력 1999.05.30 (11:51)
    단신뉴스
검찰은 전 통일부 장관 배정숙씨에 대한 방문조사에 이어 검찰에 소환해 대질 신문을 벌였지만 관련자들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어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검찰은 어젯밤 10시 반쯤 서울 종로구 한국병원에 병원에 입원하고 있던 배정숙씨를 구급차에 태워 검찰로 소환해 신동아 최순영 회장 부인 이형자씨와 대질신문을 벌이고 있습니다.
검찰은 배씨를 상대로 지난해 12월 앙드레 김의상실 등에서 장관급 부인들과 함께 2천 4백만원어치의 옷을 사고 이형자씨에게 김태정 법무장관 부인등이 구입한 옷값을 대신 내달라고 제의했는지 등에 대해 추궁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배씨는 자신은 이형자씨에게 옷값 대납을 제의한 적이 없다는 기존의 진술을 되풀이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에 앞서 라스포사 사장 정일순씨를 검찰로 소환해 장관급 부인들이 실제 구입한 의상과 대금결제 절차 그리고 결제과정에서 최회장부인이 옷값을 대신 지불하는 문제가 상의됐는 지를 집중 추궁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조사에서 법무장관 부인과 최순영 회장의 부인, 그리고 전 통일부장관의 부인 등 관련자 3명이 모두 엇갈린 진술을 펴고 있어 검찰은 필요하다면 어제 돌려보냈던 연정희씨를 오늘중으로 다시 소환해 3자 대질신문도 벌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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