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연합) 미국은 유고가 코소보사태 종식을 위해 나토 즉 북대서양조약기구가 제시한 조건을 수용할 것이라는 언론 보도를 일축하며 유고에 대한 공습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국방부의 더블데이 대변인은 오늘 밀로셰비치 유고대통령으로부터 나토군을 중심으로 한 국제평화유지군의 주둔 등 나토의 평화안 수용을 시사하는 발언을 들은바 없다며 유고에 대한 공습을 계속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앞서 유고 관영 탄유그 통신은 밀로셰비치 대통령이 어제 러시아의 유고특사인 체르노미르딘 전 총리와 회담한 후 서방선진 7개국과 러시아가 제시한 조건들을 수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