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시 이후 사용) 은행의 대출 평균금리가 처음으로 한 자릿수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달 은행의 신규 대출금리가 연 9.76%를 기록해 3월의 10.27%보다 0.51%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대출금리가 한자릿 수로 떨어진 것은 95년 12월 한국은행이 가중 평균금리를 내기 시작한 이후 처음입니다.
대기업 대출금리는 연 10.32%에서 9.79%로, 중소기업 대출금리는 9.7%에서 9.13%로 각각 떨어졌으며 가계대출금리도 연 11.68%에서 11.49%로 내렸습니다.
지난 달 은행의 신규 수신금리는 연 6.17%로 3월달의 6.74%보다 0.57%나 내려갔습니다.
대출금리보다 수신금리가 더 떨어져 예대금리차는 3월 3.53%포인트에서 지난달 3.59%로 확대됐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