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2만톤 가량의 화물을 싣고 인천항으로 들어오던 중 좌초된 파나마 국적 화물선 엘도라도호에 대한 구난작업이 완료됐습니다, 해경은 오늘 새벽 2시반쯤 천 4백톤급 특수구난선 세이아마루호를 동원해 암초지대에 걸려있던 엘도라도호를 팔미도 근해로 예인했습니다.
엘도라도호는 선체의 기름을 상당부분 빼낸 뒤 끌어올려 작업 15분만에 부양작업이 이뤄졌습니다.
인천 앞바다 좌초 화물선 구난작업 완료
입력 1999.05.30 (14:05)
단신뉴스
지난 27일 2만톤 가량의 화물을 싣고 인천항으로 들어오던 중 좌초된 파나마 국적 화물선 엘도라도호에 대한 구난작업이 완료됐습니다, 해경은 오늘 새벽 2시반쯤 천 4백톤급 특수구난선 세이아마루호를 동원해 암초지대에 걸려있던 엘도라도호를 팔미도 근해로 예인했습니다.
엘도라도호는 선체의 기름을 상당부분 빼낸 뒤 끌어올려 작업 15분만에 부양작업이 이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