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저밀도 아파트인 잠실 3단지 재건축 시공사로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LG건설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이들 3개 회사는 어제 열린 재건축 조합원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시공사 선정 투표 결과 천 65 대 227로 삼성건설과 대림산업 컨소시엄을 누르고 시공사로 결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잠실 3단지 재건축 공사는 공사비가 5천 400억원 규모이며, 오는 8월에 서울시의 저밀도 지구 기본 계획안이 확정되면, 내년 10월부터 이주와 철거 작업에 들어가 2002년 2월 착공해 2005년 4월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준공될 잠실 재건축 아파트는 용적률 284 %로 32평형과 42평형,54평형 등 모두 3천 8백여 가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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