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방송총국의 보도) 세균성 이질에 이어 이번에는 구미에서 아메바성 이질 환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구미시 보건소는 오늘 구미시 도량동 모 유치원 원생 20여명이 지난 27일부터 설사 증상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이를 검사한 결과 이 가운데 3명이 아메바성 이질에 감염됐다고 밝혔습니다.
아메바성 이질은 잠복기간이 7-20일로 비교적 길며 오한과 구토,복부경련,설사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미시 보건소는 유치원생들이 음식물 섭취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내일 전체 유치원생 200여명에 대한 가검물을 채취한 뒤 오후부터는 유치원을 휴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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