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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가 하청미끼 2천만원 뜯어 (목포)
    • 입력1999.05.30 (14:29)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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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가 하청미끼 2천만원 뜯어 (목포)
    • 입력 1999.05.30 (14:29)
    단신뉴스
(목포 방송국의 보도) 공사하청 알선을 미끼로 거액을 챙긴 신문기자가 구속됐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모 일간신문 기자 38살 박모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2월 건설업자인 39살 황모씨에게 아파트 공사의 하청을 맡게 해주겠다고 속인 뒤, 2천만원을 소개비로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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