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재선거가 나흘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후보들은 휴일을 맞아 나들이 인파들을 상대로 고정표다지기와 부동표 공략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서울 송파갑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는 잠실 3동 등지에서 자전거 선거 캠페인을 벌이는 등 휴일 나들이 시민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자민련 김희완 후보는 올림픽 공원을 돌며 거리유세를 벌이는 한편 지역 조기축구회와 테니스대회에도 참석해 막바지 부동표 공략에 나섰습니다.
인천 계양 강화갑 선거구에서는 오늘 오후 2차 합동연설회가 열려 여야가 병역의혹과 장관부인 옷 로비설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습니다.
한나라당 안상수후보는 장관부인 옷 로비의혹과 3.30 재보선 50억 사용설등 잇따른 비리의혹사건을 집중거론하며 적극적인 대여공세를 통한 표몰이에 주력했습니다.
국민회의 송영길 후보는 안상수후보의 병역기피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하면서 참신하고 개혁적인 여당 후보를 뽑아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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