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방송국의 보도) ** 그림 예정*** 10여년전에 빌려준 돈을 되돌려 받지 못한 60대 할머니가 이를 비관해 농약을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전남 순천시 승주읍 남강리 도로변에서 순천시 남정동에 사는 62살 이모씨가 농약을 마시고 숨져 있는 것을 지나던 41살 손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이씨가 행상 등을 하며 모은 돈 3백여만원을 주민에게 빌려줬으나 몇년 동안 되돌려 받지 못하고 생활고에 시달려왔다는 이웃의 말에 따라 이씨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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