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딩 수정#-꼭 대체 요망 법무부장관 부인 연정희씨가 지난해 말 전 통일장관 부인 배정숙씨에게 신동아 최순영회장에게 문제가 생길지도 모른다는 취지의 얘기를 건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급옷 로비의혹 사건을 수사하고있는 검찰은 어제밤 소환한 배정숙씨와 관련 참고인들을 폭넓게 조사한 결과 김태정 법무부장관이 검찰총장으로 있던 지난해 11월초 김총장 부인 연정희씨가 배정숙씨를 만난 자리에서 최회장이 문제될 것같다는 취지의 얘기를 건넸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11월초 배정숙씨가 최순영회장의 안사돈인 조복희씨를 낮은 울타리 라는 자선단체 모임회원으로 추천하자 당시 검찰총장 부인 연정희씨가 신동아 최회장이 현실적으로 문제가 돼있는만큼 안 사돈의 회원가입은 적절치 않다고 말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그러나 이같은 내용의 발언이 추후에 최회장이 구속될 것같다 는 법률용어로 잘못 알려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고 당시 발언의 진의를 알아보기 위해 연씨를 다시 소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같은 내용외에 최회장 부인 이형자씨는 계속 전 통일장관 부인 배정숙씨가 법무장관부인 연씨의 옷값을 대신 내달라고 요청했다는 진술을 반복하고있고 배씨는 그런 요청을 한적이 없다며 부인하는 등 핵심관계자들의 진술이 여전히 엇갈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에따라 오늘밤 이씨와 배씨,이씨와 정씨를 번갈아 대질시키겠다면서 피요하다면 법무장관 부인 연씨도 대질신문에 포함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