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재선거가 나흘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후보들은 휴일을 맞아 나들이 인파들을 상대로 고정표다지기와 부동표 공략에 총력을 쏟았습니다.
서울 송파갑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는 잠실 3동 등지에서 자전거 선거 캠페인을 벌이는 등 휴일 나들이 시민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자민련 김희완 후보는 올림픽 공원을 돌며 거리유세를 벌이는 한편 지역 조기축구회와 테니스대회에도 참석해 막바지 부동표 공략에 나섰습니다.
인천 계양 강화갑 선거구에서는 오늘 오후 2차 합동연설회가 열려 여야가 병역기피 의혹과 장관부인 옷 로비설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습니다.
오늘 연설회에서 한나라당 안상수후보는 자신의 병적 원부를 공개하며 생계 사유로 병역을 면제 받았지 기피한게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국민회의 송영길 후보는 안후보가 공개한 병적 원부는 두개로 사실 여부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있어야 한다며 안후보의 병역기피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했습니다.
한편 무소속 김요섭 후보는 인천을 동북아 시대 거점 도시로 만들기 위한 전략 등 지역 발전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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