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25일 실시되는 서울시의 9급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3만여명이 응시해 90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서울시는 23개 직종에 3백43명을 선발하는 이번 임용시험에 3만천6백여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92.3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97년의 38대 1에 비해 2.4배 정도 높은 경쟁률입니다.
직종별로는 5명을 뽑는 보건직에 천3백여명이 지원해 267대 1로 가장 높았고 세무직 205대 1,일반행정직 154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 구조조정으로 신규채용이 없었기 때문에 올해 임용시험 경쟁률이 대폭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하고 우편 접수분이 집계되면 실제 경쟁률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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