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이준삼 특파원의 보도) 중국 톈안먼 민주항쟁 10주년을 맞아 오늘 홍콩에서 수천명이 가두 행진을 벌였습니다.
시위대는 빅토리아 공원에서부터 시내 중심가까지 6.4km를 행진하면서 `6월4일을 잊지 말자` `민주주의 만세` 등의 깃발을 흔들며 톈안먼 사태에 대한 중국 당국의 재평가를 요구했습니다.
이번 시위를 주도한 `중국 애국민주주의 운동을 지지하는 홍콩 연합 은 시민 4천여명이 시위에 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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