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부인 옷 로비설 파문과 관련해 청와대는 휴일인 오늘도 김정길 정무수석 등이 참여한 가운데 비서관회의을 열어 옷 로비 의혹에 관한 조기수습 대책을 숙의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이번 사건을 보는 국민의 시각이 예상외로 심각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검찰이 수사를 속전속결로 처리해 하루라도 빨리 끝내야 한다는 입장을 정리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비서관들은 김대중 대통령이 러시아와 몽골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는 대로 대통령에게 보고하기 위한 수습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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