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단독소집한 제 204회 임시국회가 오늘 개회될 예정이지만 여당이 정략적 국회라며 참여하지 않겠다는 방침이어서 국회 공전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오늘 확대간부회의와 총재단회의를 각각 열어 옷 로비의혹 등 야당의 공세에 대한 대응방침을 논의합니다.
공동여당은 특히 야당이 단독소집하는 이번 임시국회는 6.3재선거를 겨냥한 정치공세를 위한 것인 만큼 응하지 않는 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재선거 후에 총무회담을 통해 임식국회 일정을 다시논의하자는 방침입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임시국회를 열어 장관부인 옷로비 의혹과 여권의 3.30 재보선 50억원 사용설등을 집중적으로 제기하면서 성토할 예정입니다.
한나라당은 또 김종필 국무총리를 방문해 김태정 법무장관의 해임을 요구하고 장관부인 옷 로비의혹에 대한 관계기관의 내사자료 공개를 요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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